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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지킬 수 있다

작성일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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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지킬 수 있다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을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왕하 18: 3-6)


히스기야는 신앙개혁으로 나라를 바로 세웠다. 그러나 그의 아들 므낫세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걸어간 믿음의 길과 정반대의 길로 갔다. 그는 히스기야가 헐어버린 산당과 바알 제단을 다시 쌓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성전까지 우상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히스기야가 힘겹게 세운 나라가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은 한 세대로 충분했다. 믿음은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힘을 다하여 우리 내면의 타락한 본성과 싸울 때 비로소 지킬 수 있다.


민족과 나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지금으로는 매우 염려스러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의 자녀들이 무분별한 성 교육에 성경적 윤리와 도덕의 가치관을 잃어가고 있다. 성경적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28일 세 번째 제주퀴어축제가 도청 옆 삼다공원에서 열린다. 그들의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문화적으로 접근하여 확산 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첫 해에는 물리적이었지만 그들의 행사를 저지하는 행동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두번째 해에는 제주시청 앞에서 동성애 행위와 퀴어문화 확산 반대 페레이드로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올 해는 9월 28일(토) 시청 앞에서 ‘건강한 사회를 위한 도민대회’와 함께 9월 29일(주일) 성안교회 야외광장에서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정축제’를 준비했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동성애 옹호자들의 불의에 대해 항의하기 위함이다.


2. 청소년, 청년들을 동성애의 유혹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다.


3.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동성애로부터 구출하고자 함이다.


4. 한국교회가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함이다.


5. 거룩한 대한민국과 우리의 가정을 음란의 문화에서 지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이다.


히스기야가 이루어 놓은 남 유다의 하나님 신앙이 므낫세로 인해 무너진 것은 한 순간이었다.


한국의 기독교가 눈물의 기도와 수고와 헌신으로 봉사하여 여기까지 왔다. 믿음의 선조들이 이루어 놓은 이 땅에 믿음의 유산이 우리 때에 무너지면 되겠는가?


제주에 460여 교회가 모이자! 외쳐 싸워야 우리의 믿음과 교회를 그리고 다음세대를 지킬 수 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제주퀴어축제 반대 대책 준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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