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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과 무정란

작성일
2019-10-25
작성자
운영자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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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과 무정란


 송상홍 집사<제주영락교회>


성전은 뜰 안과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된다. 뜰이 몸이라 치면 성소는 혼에 비견된다. 그럼 지성소는? 그렇다. 바로 영이다.


그 자리에는 언약궤가 두 그룹의 지킴아래 놓여 있다. 궤위는 속죄소다. 대제사장이 숫염소의 피를 제단 뿔에 바를 때에 죄의 사면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포되는 곳, 바로 긍휼의 자리이다.


예수께서 단 한 번의 희생으로 지성소와 성소를 가르는 휘장이 갈라지고 우리는 아버지께 나아갈 길을 얻었다. 더욱이 그 분의 부활 후 우리에게 부어주신 성령은 우리가 인정하는 순간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요20:22).


예수를 믿는 이들은 그 분으로부터 받은 영, 거룩한 영을 지성소 그 자리에 모시고 있다.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 이유다. 거기에서 범사에 그 분을 인정하기만 하면 그 분은 우리를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신다.


전등 속의 빛이 전등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듯 빛 되신 주님은 우리를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내 안에 내주하시는 그 분은 혼을 다스리시고 몸을 회복시키신다. 치유가 일어난다.


믿는 이들의 영안에는 그분의 영이 내주하신다. 유정란이다.


무정란은 생명의 씨가 없다.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나 죽었다. 사람은 어느 영이든 그의 지배를 받는다. 생각과 감정을 지배하는 자가 영이다.


내 경험으로는 몸살이 심하거나 몸이 불편할 때 혼을 살펴보면 어김없이 부정한 생각으로 차있었다. 시기하고 있던지 불평하고 있던지…. 악한 영은 혼을 지배하고 몸까지도 망가뜨린다.


어느 날 윗사람께 칭찬받는 꿈을 꾸었는데 그날 목사님께서 갓 출간된 책을 갖고 갔을 때 축복기도를 해주셨다. 성령은 꿈도 지배하신다. 성경 전체를 영에 초점을 맞추고 한 번만 읽어보라. 바로 그 분이 거기에서 혼과 육신을 다스리신다. 거기서 생명이 드러나거나 사망이 드러난다.


유정란과 무정란의 차이이다.


늘 깨어 성령의 지배하에 내 혼과 몸을 맡겨야 우는 사자의 발톱을 피할 수 있다. 이래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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