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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개교회 청년 500명 ‘청년 부흥’선포

작성일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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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개교회 청년 500명 ‘청년 부흥’선포


삼다청 주최 제1회 제주청년연합수련회, 지난 15~16일 열려…청년연합찬양팀 조직 등 후속사역 발표


제주의 기독청년 500여명이 모여 ‘제주청년 부흥’을 선포했다.




지난 15~16일 제주영락교회(시무 심상철목사)에서 ‘삼다청’ 주최로 제1회 제주청년연합수련회가 ‘살 길’ 주제로 진행됐다.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의 변화를 꿈꾸는 제주의 20여개 교회 청년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의 은혜를 나누며 청년연합의 꿈을 함께 품어냈다는 데 제주교계가 주목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강대형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는 ‘복음의 기쁨을 만끽하라’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는 기쁨은 세상의 것과 비교할 수 없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라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영적인 돌파구를 얻고, 제주지역에 청년들의 부흥이 있을 것”을 기원했다.


이번 수련회를 주최한 삼다청 대표 문경욱목사(제주누리교회)는 “참된 복음을 아는 것은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살 길’인지를 알고, 믿음으로 그 길을 찾아가는 제주의 청년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수련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주 교계는 “제주에서 500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며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는 사명이 기성 세대에 있다”고 제주청년들의 연합에 제주교회의 미래가 있음을 재 확인했다.


문경욱목사는 이번 제주청년연합수련회 후속 사역으로 오는 가을 부흥회(사경회) 개최 및 청년연합찬양팀 조직 등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삼다청’이란?

‘삼다청’은 제주시내 6개 교회(삼양, 제광, 제주누리, 제주성안, 제주영락, 제주충신) 청년 담당 목사들이 주축이 돼 제주의 청년연합을 꿈꾸며 만든 모임이다. 돌, 바람, 여자가 많다는 제주의 삼다(三多)에서 착안해 믿음의 반석, 성령의 바람, 그리스도의 신부 등 이런 청년들이 제주에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다청’으로 이름을 정했다.


<양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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