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그곳! 가장 아름다운 집, 모든것을 바치는 집, 참다운 사람의 집

‘신종 코로나’엄습…교회마다 감염예방 총력

작성일
2020-02-07
작성자
운영자
조회
132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신종 코로나’엄습…교회마다 감염예방 총력


예배당 의자 소독 등 손소독제 배치…예배후 지단체 모임 자제 권면도




<주의사항 사진제공 - 제주영락교회>


<사진 - 양동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교회마다 손소독제 배치 등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의 교회들은 문자메시지 등 광고시간을 통해 감염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전달했다.


지난 2일 주일예배마다 실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는 교인들의 모습도 부쩍 늘었다.


교회들은 예배당 의자에 대한 소독을 하는가 하면 예배당 출입문 앞에는 안내자들이 손 세정제를 들고 서서는 입당하는 교인들 손에 세정제를 뿌려 주는 모습도연출됐다.


또한 악수례 대신 주먹을 부딪치는 것으로 대신하는가 하면 눈인사만을 건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대처에 촌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예배 후 예정된 각 지단체 및 선교회 모임을 2주간 연기하는 등 자제를 권면하기도 했다.


도내 교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소식에도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아 추이를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지만 지난 2일 기점으로 4박5일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우한 폐렴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교계 지도자들은 “예방하고 조심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나 꼭 드려야 할 예배에 소홀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자”고 당부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닫기